웨딩·돌잔치·기념일 초대·답례 인쇄물
초대장, 봉투, 현장 포스터, 답례품 스티커까지 행사일에서 거꾸로 짚어 보고 엽서와 봉투 크기를 맞추는 방법을 안내해요.
초대 행사는 인쇄물 하나하나보다 받는 사람 손에 닿는 날짜가 중요해요. 행사일에서 거꾸로 세어 보면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는지 보여요.
거꾸로 보는 순서
행사 당일 : 현장 안내 포스터, 답례품에 붙일 스티커
초대장을 보내는 날 : 엽서(또는 접는 엽서)와 봉투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봉투와 엽서 규격 확정 :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어긋나요
문구·사진 확정 : 가족·상대방 확인이 끝나야 하는 시점이에요
디자인 시작
초대장은 문구에 여러 사람의 확인이 필요해서 4번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가요. 4번이 늦어지면 뒤의 모든 날짜가 밀려요.
엽서와 봉투를 맞추는 법
초대장을 접수했는데 봉투에 안 들어가는 일이 가장 흔한 실수예요.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규격으로 보면 다음과 같아요.
| 초대장 | 규격 | 들어가는 베이직엽서봉투 |
|---|---|---|
| 실속엽서 A6 | 105×148mm | 115×165, 120×180, 130×180mm 모두 |
| 접는 엽서(접으면 A6) | 펼침 A5 | 위와 같음 |
| 실속엽서 B6 | 128×182mm | 세 가지 모두 들어가지 않음(세로가 182mm인데 봉투는 최대 180mm) |
B6로 초대장을 만들고 싶다면 봉투 규격이 더 큰 상품을 찾거나 A6로 바꿔야 해요. 치수는 상품 페이지 기준이니 주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주의
베이직엽서봉투는 다른 인쇄물보다 예상출고일이 길게 표시되는 상품이에요. 엽서가 먼저 나오고 봉투가 늦게 오는 경우가 있으니 두 상품의 예상출고일을 같이 보세요.
종이와 가공
엽서 용지는 모조지 220g과 스노우지 250g 중에서 골라요. 손글씨를 쓸 칸이 있다면 코팅이 없는 모조지 쪽이 필기가 편하고, 스노우지는 표면이 매끈해서 사진이 선명하게 보여요. (용지 고르는 법)
접는 엽서는 반접지가 포함된 상품이에요. 접는 선 위에 글자를 걸치지 마세요. (접지 가이드)
이름이나 로고를 금빛으로 넣고 싶다면 명함류의 금박명함처럼 박 가공이 되는 상품이 따로 있어요. 엽서에는 해당 후가공 옵션이 없으니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현장에서 쓰는 것
웨딩포스터는 B2·B3·A2, 스노우지·아트지 250g, 1장부터 주문돼요. 입구에 한 장만 세워 두는 용도로 잘 맞아요.
답례품 포장에는 원형 매장스티커(30~100mm)나 모양을 따낸 자유형 스티커를 써요.
신랑·신부 이름이나 아기 이름을 쓰는 인쇄물은 오타 확인을 두 사람 이상이 하세요. (시안·교정·파일 확인 단계)
주문 전 체크
| 확인 | 어디서 |
|---|---|
| 엽서가 봉투에 들어가는가 | 두 상품 페이지의 규격 |
| 두 상품의 예상출고일 | 각 상품 옵션 영역 |
| 받는 날짜가 행사 몇 주 전이어야 하는가 | 내 일정(우편으로 보낼 시간 포함) |
| 수정이 생겼을 때의 여유 | 일정에 직접 남겨 둠 |
돌잔치나 회갑 같은 기념일도 흐름은 같아요. 초대 대상이 적다면 엽서 100장 단위 주문을 기준으로, 많다면 봉투 수량과 엽서 수량을 같게 맞추세요.
마지막 수정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