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제작 팁
명함 파일을 만들 때 여백, 검정색, 양면, 후가공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를 정리했어요.
명함은 크기가 작아서 1mm 차이도 눈에 띄어요. 아래를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
1. 사이즈 확인
상품마다 재단 사이즈가 달라요(예: 90×50mm, 86×52mm). 작업 사이즈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명함은 재단 사이즈에서 사방 1mm 정도를 더하고, 재질이 두꺼운 명함은 더 넉넉히 더하라고 안내될 수 있으니 상품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2. 안전 여백
글자와 로고는 재단선에서 안쪽으로 2mm 이상 띄워 주세요.
명함의 재단 오차는 ±1mm 정도라서, 가장자리에 붙은 글자는 잘릴 수 있어요.
사방 여백이 완전히 똑같아야 하는 디자인(테두리 등)은 재단이 밀리면 비대칭으로 보여요.
3. 양면과 세로형
앞면과 뒷면이 각각 한 페이지가 되도록 파일을 만들어 주세요. 양면이면 2페이지예요.
가로·세로가 바뀌어 있어도 접수에는 문제가 없지만, 세로형 명함은 인쇄 방향을 맞춰 두면 좋아요.
여러 명의 명함이면 건수만큼 디자인을 올려 주세요. 예를 들어 3명 양면이면 6페이지예요.
4. 색상
색상 모드는 CMYK로 작업해 주세요. (RGB vs CMYK)
진한 배경색은 뒷면에 묻을 수 있어요. 앞뒷면이 따로 인쇄되기 때문에 양면의 색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5. 후가공(귀돌이·박·형압)
귀돌이(모서리 둥글게), 박(금속 느낌의 막), 형압(눌러 새기는 가공) 같은 후가공이 들어가면 출고 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요.
인쇄용 파일에는 귀돌이 모양이나 가공선을 그려 넣지 마세요. 선을 그려 넣으면 그대로 인쇄될 수 있어요.
후가공이 재단 뒤에 들어가면 1~2mm 틀어질 수 있어요. 여유를 두고 디자인해 주세요.
주의
명함은 크기가 작은 만큼 아주 작은 글자나 가는 선이 뭉개지기 쉬워요. 작은 글자는 K100 한 색으로 하고, 선 두께는 0.3mm 이상으로 해 주세요.
참고
후가공이 들어가는 상품은 상품 페이지의 제작 기간 안내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명함 뒷면을 비워 두고 싶어요
뒷면이 흰 종이 그대로면 단면 상품을 고르는 게 맞아요. 양면 상품에 뒷면을 비워 올리면 양면 구성 확인에서 안내가 나올 수 있어요.
명함을 여러 사람 분 올려야 해요
건수를 사람 수로 입력하고, 합본 파일 하나 또는 사람별 파일로 올릴 수 있어요. 합본이면 앞면·뒷면이 사람 순서대로 이어지게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 수정 2026-10-17